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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2021 DATA-Stars Awards 성료

2021 DATA-Stars 최우수상에 에너지 투자 연계 AI 플랫폼 서비스 ‘EnergyMAP’ 나인와트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2021 DATA-Stars(데이터 활용 사업화 지원)’의 최종 발표평가 및 우수 데이터 스타트업 선발을 위한 ‘DATA-Stars Awards(데이터 스타즈 어워드)’를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DATA-Stars(데이터스타즈) 최종 발표평가 대상에 선발된 10개 기업과 투자전문가, 액셀러레이터,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DATA-Stars(데이터스타즈)를 통한 데이터 사업화 결과물 및 성과에 대한 발표평가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우수한 데이터 활용 서비스로 선정된 5개 기업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DATA-Stars(데이터스타즈)는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데이터 스타트업 전문 육성 사업으로, 올해로 8년차를 맞이했다.

올해 DATA-Stars는 창업 7년 이내의 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모델 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작해, 총 480건 이상의 팀이 신청하는 등 공모 이래 최고의 경쟁 속에서 25개 기업을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데이터 특화 컨설팅·비즈니스 멘토링·인프라 지원 등 5개월간의 다양한 데이터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금년도 총 228억원 이상 투자유치·고용창출 168명 이상·국내외 수상 11건 이상 등의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며 무궁무진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날 ‘DATA-Stars Awards’ 행사에서는 지난 5개월간의 과제 수행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입증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종 발표평가에 진출한 10개 기업의 데이터 기반 혁신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평가는 기업별 발표 및 질의응답 후 투자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7명의 전문 심사위원의 사업성 평가(60%) 및 사전평가를 통해 산정된 성과평가 점수(40%)를 합산해 최종 수상팀 및 순위를 결정해 총 5개의 우수 데이터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DATA-Stars(데이터스타즈) 대상의 영광은 ‘왓섭’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나인와트’ ‘스탁키퍼’가, 우수상은 ‘리드넘버’ ‘메디아이플러스’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에는 사용자의 결제 데이터 분석 기반의 초개인화된 맞춤형 구독관리 플랫폼을 개발한 ‘왓섭’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원장상)은 에너지 투자 연계 AI 플랫폼 서비스 ‘EnergyMAP’을 개발한 ‘나인와트’, 한우 자산 플랫폼 ‘뱅카우’를 개발한 ‘스탁키퍼’ 등 2개 기업이 수상했다.

아울러 우수상(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원장상)은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최저 세금 신고 서비스 ‘리드넘버앱’을 개발한 ‘리드넘버’, 맞춤형 임상시험 수탁기관 중개 서비스 ‘파이크로(FiCRO)’를 개발한 ‘메디아이플러스’ 등 2개 기업이 수상했다.

금번 ‘2021 DATA-Stars Awards’의 심사위원단은 최종 발표평가에 오른 10개 기업 모두가 혁신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과 다채로운 성과를 선보여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앞으로의 발전된 성과가 기대된다고 평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윤혜정 원장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디지털 뉴딜의 성과를 확산하고, 데이터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데이터스타즈 지원기업들의 괄목할 만한 성과와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스타즈를 통해 전(全) 산업 데이터 기반 혁신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 및 지원해, 미래 데이터 유니콘으로서 성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출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2021 DATA-Stars Awards 성료 (boannews.com)